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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석 시트색 구분

서울시는 지난 5월 의정모니터를 통해 제시된 우수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참고하거나 장기 사업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교통약자 배려석 바닥면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배려 문구를 부착하자.’는 제안에 대해 “바닥면 안내문은 훼손 여지가 있어 시행엔 어렵다.”면서 “대신 배려석 시트 색을 구분하고, 하반기 중 배려석 관련 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진로·적성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직업체험 중심의 진로·적성 교육 강화를 올해 교육청 역점 과제로 선정해 적극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7-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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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