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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市 지원금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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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도 인센티브 사업 적극 참여

성동구가 주민들에게 보다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정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과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 서울 희망일자리 사업 등 15개 인센티브 사업에 대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시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상반기 사업추진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부진한 분야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 결과 최근 민원행정 분야 시민만족도 조사결과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 올해 남은 평가기간 동안 부패방지 종합평가 최우수구,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A등급 등 각 분야에서 최우수구를 목표로 세부 추진사업들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특히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특구를 만들기 위해 2015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32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면서 서울시로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비로 총 예산 58억 6500만원 중 52억 7900만원을 지원받아 자체 예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지난해에는 자치구 종합청렴도 우수구, 건강특별시 서울프로젝트 최우수구,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취우수구, 교육지원사업 장려구, 그물망 복지 우수구 등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8-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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