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연내 지상 전봇대 108개 철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동구의 주요 간선도에서 전봇대가 사라진다. 2020년에는 구내 전지역에서 전봇대를 볼 수 없게 된다.

구는 지상에 설치된 주요 간선도로의 전봇대 108개를 없애고 전선을 땅 속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연말까지 완공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구는 2004년부터 지역 내 간선도로 52.4㎞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전체 45.4%인 23.76㎞를 끝냈다. 올해 말까지 나머지 25.66㎞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금호17·19구역 주택재개발정비지구의 금호로 800m에 있는 전봇대 26개를 철거하고 전기·통신설비를 지하에 묻었다.

이어 2010년에 시작한 독서당로 금호사거리에서 응봉치안센터 사이 1.3㎞ 구간의 전봇대 27개를 철거하는 가공선 지중화 공사를 지난 5월 완료했다.

또 신분당선 왕십리로 1.5㎞, 금호14구역 금호로 200m, 옥수12구역 매봉길 200m 구간의 전봇대 55개를 철거하고 지중화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천호대로 3㎞ 구간의 한전 가공선로 지중화 공사를 벌일 계획이며, 2020년까지 지역 내 간선도로의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전 가공선 지중화 사업은 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쾌적한 보행 및 가로 환경을 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8-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