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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기술·사업성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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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모집

도봉구는 기술과 사업성이 있어도 사업자금과 사업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벤처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 업체를 모집한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저렴한 임대비용 혜택은 물론이고, 복사기·팩스·인터넷 회선 등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경우 도봉구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소상공인 대출신청도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6개월에서 2년 이내이며, 입주 연장 신청을 할 경우 심사결과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신기술 보유자, 소프트웨어 개발 등 컴퓨터 관련 산업 창업 희망자, 첨단기술에 의한 시제품 제작 등 기업화 희망자,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벤처기업을 설립한 창업 2년 이내 사업자 중 우선 입주업체 5곳, 예비 입주업체 3곳 등 총 8개 업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10-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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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