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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서 더 좋아” 얼음정원으로 초대합니다 25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얼음축제 행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시된 얼음조각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축제는 내년 1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12-26 15면
“추워서 더 좋아” 얼음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수정 : 2013-12-25 23:4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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