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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복지 1위…市 인센티브 3년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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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2013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17개 가운데 7개 부문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또 우수상 3개, 노력상 3개를 수상해 모두 6억 5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는 특히 서울형 희망복지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발굴해 서울형 기초보장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고 있다. 지난해 3400여명의 취업을 도와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분야 1위에 뽑혔다. 안전도시 만들기, 자원이 순환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청소),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걷기 편한 행복거리 만들기 및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원전 하나 줄이기 등에서 최우수구 영예를 안았다.

이성 구청장은 “직원들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함께 힘을 모은 주민들 덕분에 얻은 결실이라 고맙다”며 꾸준한 협조를 당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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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