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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상황대응반’ 운영… 02-2155-6926, 불편해소

서울 서초구는 올해 전면 시행에 들어간 도로명 주소 사용의 주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정보과에 ‘도로명주소 상황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응반은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는 집의 도로명주소 확인과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표기법에서부터 안내시설 정비, 새로운 건물번호 부여, 건물번호판 설치 문의 등 다양하다. 또 택배회사나 공인중개소 종사자들에게 도로명주소 활용 교육을 하거나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배부하는 일도 곁들인다. 대응반은 도시관리국장과 부동산정보과장을 포함해 모두 12명으로 구성했다.

구는 3월까지 대응반을 운영하면서 운영 중 접수한 불편 민원은 안전행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문의는 대응반(02-2155-6926)으로 하면 된다. 도로명주소 검색은 PC에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 스마트폰으로는 ‘모바일 서울’이나 ‘주소찾아’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연말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확충을 위해 도로명판 3141개와 건물번호판 1만 6521개를 설치했다.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배부, 공동주택 우편함에 도로명주소 안내판 달기, 글로벌테마지도 제작·배부 등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1-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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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