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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로 정체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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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 진출램프 추가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 가운데 한 곳인 금천구 가산디지털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부간선도로에 디지털산업단지 진출 램프가 추가로 설치된다.

금천구는 가산디지털1로 대륭테크노타운2차 앞에 서부간선도로 상행 방면 진출로를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폭 5m, 길이 215m 규모다. 서울시로부터 예산 4억 5000만원을 확보한 구는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서부간선도로 상행 방면에서 디지털산업단지로 진출할 수 있는 램프는 철산교 하부 한 곳뿐이어서 출퇴근 시간에 만성적인 정체 현상을 빚었다. 디지털로의 정체는 본선인 서부간선도로의 정체로 그대로 이어져 디지털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진출로가 설치되면 출근시간 때 차량 300여대가 분산돼 서부간선도로 병목 현상 및 철산교 하부, 수출의 다리 교통 정체가 다소 완화되는 등 디지털산업단지 주변 지역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2-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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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