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재개발 조합 임원 겸임 못하게…강동구, 조회시스템 개발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동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벌이는 조합추진위원회 임원 겸임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업체에 시스템 구축을 맡길 때 들어가는 예산 1500억원을 절감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2조(조합 임원의 직무 등) 및 23조(조합 임원의 결격사유 및 해임)에 따르면 정비사업 추진주체 임원은 같은 목적의 정비사업을 하는 다른 조합 임원이나 직원을 겸할 수 없다. 또 지자체는 시군구에 겸임여부 조회를 요청해야 한다. 회신 기관에서는 자체 자료망을 검색해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왔다.

구 관계자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겸임여부 조회 관련 문서 수·발신이 연평균 940여건에 이른다”고 말했다. 많은 업무를 부담시키는 데다 접수부터 회신까지 단계도 복잡해 도시계획과와 전산과 주축으로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구에 따르면 기존 방법과 이번 시스템을 비교한 결과(3일간 8개 기관에 282명 조회 의뢰) 업무 처리 시간을 98.6% 줄일 수 있었다. 오류는 단 1건도 없어 획기적인 업무개선 사례로 평가받는다. 안전행정부, 서울시에 행정제도 개선 사례로도 제출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행정 서비스 질 향상과 혹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비리를 원천 차단하는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10-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