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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서 본사 이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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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7일 오후 전남 나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빛가람 혁신도시) 내 신사옥에서 본사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추미애·신정훈 국회의원,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등 주요 외빈과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기념사에서 “전 직원이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갖고 가장 스마트하고 클린한 글로벌 기업을 만들겠다”면서 “빛가람 혁신도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도시이자 세계 속의 에너지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전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이날 빛가람 에너지밸리 시대를 향한 ‘스마트에너지 크리에이터, 한전’이란 신비전을 함께 선포했다.

나주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4-12-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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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