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성 지키는 강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심귀갓길에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강남구가 곳곳에 설치된 ‘여성안심 귀갓길’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CPTED)을 도입해 밤늦은 시간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돕는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우선 여성안심 귀갓길 40개 노선 중 12개 노선에 ‘여성안심 귀갓길’이라는 문구를 노면에 표시하고 112신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또 LED 보안등으로 교체해 야간에도 노면과 표지판이 잘 보이도록 한다.

또 여성안심 귀갓길 안에 있는 다가구·다세대 밀집 지역에는 가스배관, 방범창 등에 ‘특수 형광물질’을 도포해 외부 침입을 방지한다. 여성 가구와 한부모 모자가정 등에는 ‘창문열림 비상경보기’를 설치해 성범죄 예방에도 힘쓴다.

구는 지난해 대치동 학원가, 청담공원, 논현동 영동시장, 치안 강화지역을 중심으로 나트륨등을 LED등으로 교체한 바 있다. 골목길 밝기를 높여 안전 보행 확보에 주력했고, 최근 포이동 구룡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심야시간에 자주 출연하는 바바리맨을 검거하기도 했다. 향후 구는 CPTED의 안정적인 도입과 확산을 위해 범죄예방 디자인 유관기관인 강남 경찰서, 수서 경찰서, 아동보호 지역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순찰과 범죄예방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CCTV가 설치돼 있지만 골목골목에는 아직도 사각지대가 많아 밤길을 걷는 여성들이 불안할 때가 많다”면서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밤거리 보행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5-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