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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부광역철도건설특위 위원장에 유동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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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의 개최... 서부권역-부천시 대중교통연계 인프라 보완 대책 마련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는 9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유동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 부위원장에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과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3)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양천구․강서구․마포구 등 서울시 서부권역과 부천시가 인접해 있으나 연계 대중교통이 버스로 제한되어 있는 등 대중교통 인프라 및 서비스가 미흡하여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관련한 시민들이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철도부문 교통수단 부재로 해당 도로축에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는 유동균 의원 등 31명의 구성 결의안 발의(’15.3.30) 및 본회의 통과(’15.4.23), 위원 선임(’16.2.24) 등의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으며, 이번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된 유동균 의원은 “서울시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이라는 서울시민들의 요구와 희망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특별위원회 모든 위원들과 합심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부지역 광역철도가 확정․고시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하루 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현실화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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