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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성희 의원 “수유동 ‘근현대기념관’ 체험형 공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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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성희 의원(새누리, 강북 2)은 2016년 5월 17일(화) 강북구 수유동의 ‘근현대사기념관’(서울 강북구 4.19로 114) 의 개관식에 축하와 함께 당부의 뜻을 밝혔다.

‘근현대사기념관’은 서울시가 조성‧운영비 전액을 시비를 투입해 조성했으며 운영은 강북구가 담당한다.(조성비 39억 원, 연간 운영비 2억8천만 원) 지하1층, 지상1층에 상설‧기획 전시실, 강의실, 열람실 등을 갖춘 연면적 총 951,33㎡ 규모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마련됐다.

동학농민운동부터 4‧19혁명까지 우리 근·현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물과 관련자료 등 140여 점을 전시하고 시민교육강좌,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북한산 순례길을 따라 자리 잡은 국립4‧19민주묘지와 순국선열묘역 등 역사문화유산들과 연결되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단순히 유물과 자료만 전시 해놓은 곳이 아닌 학생들과 시민들이 쉽게 찾아오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기념관이 되길 바란다”며 당부의 뜻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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