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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시, 오는 19일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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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대표 자치단체인 대구시와 광주시의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역감정 해소와 동서간 화합을 도모한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일대 4곳에서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도시간 교류전은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이 2013년 ‘달빛 야구제전’을 개최한 것으로 시작, 올해가 4회째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분야 위주로 확대돼 양 도시에서 36개 팀, 42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교류전 시작 이래 최대 규모로 열린다. 양 팀이 겨루게 될 종목은 탁구, 배드민턴, 축구, 족구, 배구로 총 5종이다.

또 광주 선수단은 19일 대구에 도착해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 박물관을 방문한 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장현 광주시장이 자리하는 환영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도현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교류대회는 일반 시민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 증가로 양 도시 간 상생협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년 3월 열리는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년 교류전은 광주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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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