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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청, 6·25 유엔참전국 대표 초청 27일 참전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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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청은 오는 24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27일)’ 기념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보훈청은 이날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 경남FC 간 프로축구경기 시작 전 주한 미국해군사령부 부참모장 로드니 노튼 중령과 지역 보훈단체장이 시축 행사를 한다. 또 대형 태극기와 유엔기 및 국가유공자 손자녀와 다문화 가정 자녀가 선수와 함께 21개 유엔참전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보훈가족 400여명을 초청 무료관람토록 했다.


대형 전광판에는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홍보 동영상과 부산보훈청이 제작한 홍보 영상이 상영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호국보훈, 프로축구, 축구선수를 주제로 청소년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작품을 제출하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참가 어린이 외 1명이 동반입장 시 무료관람 혜택도 준다.

전홍범 부산보훈청장은 “6·25전쟁 정전협정의 의미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국내외 참전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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