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총 국산화 위해 국가가 세운 조병창, 문 닫을 판” S&T모티브 반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군용 소총 생산 방산업체를 추가 지정한 것과 관련, 지난 40여년간 우리 군의 소총 개발과 생산을 해온 S&T모티브가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산업부는 지난 10일 공문을 통해 ‘K1, K1A, K2, K2C1, K3 등 군 주력 소총을 생산할 방산업체로 D사를 지정했다’고 방사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S&T모티브는 17일 ‘국가가 세운 조병창, 45년 만에 문 닫을 위기’라는 자료를 내고 “품질과 신뢰성이 검증 안 된 신규 방산업체를 졸속으로 지정했다”고 주장했다.

우리 군 소총은 완전 국산화된 방산 물자다. S&T모티브는 박정희 대통령이 1973년 소총 국산화를 위해 세운 조병창을 모태로 한 방산업체로, 그동안 우리 군의 소총 개발과 생산을 담당해 왔다. S&T모티브 측은 “소총 방산업체 추가 지정으로 군 소총 수요는 급감하는데 업체는 되레 늘어나는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S&T모티브 본사.
S&T모티브 제공
S&T모티브 측은 신규업체 지정 과정에 대해서도 ‘졸속’이라고 주장했다. 신규업체에 대한 생산능력판단의 핵심은 현재 양산되는 군 소총을 똑같이 생산할 기술과 노하우가 있는지 검증하는 완성 총기 시제품을 검증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는 방사청이 시제품 검증을 하지 않았다고 S&T모티브 측은 주장했다.

이 회사 노조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40여 년 자주국방을 담당해온 기존 업체의 존립을 불가능하게 하고, 수십 년 소총개발과 생산에 전념해 온 노동자를 길거리로 내모는 행위”라며 방산업체 신규 지정 철회를 요구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