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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등 3대 청년정책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청년기본소득, 청년일자리, 청년주거정책 등 3대 핵심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시급한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투자’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청년들이 첫 직장을 잡을 때까지 삶의 디딤돌로 최대 3년간 월 30만원을 지급하겠다”면서 “소요 비용 2조 6000억원은 재정개혁, 조세개혁, 공공부문 개혁으로 연평균 54조 4000억원을 확보해 그 일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와 공공기관, 새롭게 만들 서비스공단의 새로운 일자리는 청년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해 매년 5만개씩 10년간 50만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청년 주거 빈곤을 해소하기 위해 셰어하우스 10만호를 공급하고 특별주거급여제도를 신설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7-01-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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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