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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마포자원회수시설 운영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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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승 서울시의원(오른쪽)이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 시설운영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동승 의원(중랑3, 국민의당)은 지난 4월 마포자원회수시설 및 노을연료전지발전소를 현장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자원회수시설은 폐기물을 850℃ 이상 1,100℃의 고온으로 연소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폐열(400℃ 이상)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 후 120℃ 정도로 낮아진 고압증기는 주변의 지역난방으로 공급하는 시설이며, 마포자원회수시설은 750톤/일 규모로 종로구 등 5개구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시설현황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운영 및 민원발생 대책을 보고 받고, 중앙제어실 및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자원회수시설이 단순히 쓰레기를 소각하는 시설이 아닌 전기와 난방열을 회수하는 자원화 시설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화력발전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도 적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적합한 분산형 발전설비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난 3월 준공되어 운영 중인 노을연료전지 발전소는 발전용량 20MW로 마포구 관내 45천가구(마포구 관내 주택용 전기의 약 28%)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와 9천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난방열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김 의원은 “노을연료전지 발전소와 같이 친환경적, 분산형 전기 생산시설 설치는 서울시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에너지 자립 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거듭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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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