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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누리센터서 ‘마을아카데미’… ‘마을 공공성 찾기’ 등 5회 강의

서울 양천구는 마을공동체 확산과 지역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양천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양천나눔누리센터 3층에서 5차례 진행된다. ‘마을에서 만나는 사회적 경제 이야기’, ‘마을에서의 의사소통과 갈등해결’, ‘마을의 공공성 찾기’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우수마을인 은평구 갈현마을과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찾아 마을공동체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시간도 갖는다. 양천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이웃 간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방법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양천나눔누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을아카데미를 통해 이웃 간 정을 쌓고 갈등은 털어버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가져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알아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6-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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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