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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효과 352억’ 온천대축제 새달 21일까지 주개최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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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를 찾습니다.’

행정자치부는 2018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 개최지가 될 지방자치단체를 다음달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지난해 충남 예산에서 62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은 대표적인 지방 축제 가운데 하나다. 온천대축제에서 지자체는 온천뿐 아니라 온천상품도 알릴 수 있어 지난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는 352억원으로 집계됐다.

온천대축제 주 개최지가 되려면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홍보 공간 등 시설운영 계획과 온천 연계관광지, 숙박, 주차시설 등 개최여건 등을 포함한 공모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 개최지로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와 온천협회, 온천학회, 행정자치부 등 여러 기관의 다양한 홍보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축제와 함께 온천 발전 학술 심포지엄, 온천종사자 교육, 온천협회 이사회 등도 열린다.

올해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천년의 신비, 다시 만나는 동래온천’을 주제로 10월 중순 부산 동래구에서 열린다. 온천화장품 만들기, 스파윤슬길 걷기 등을 허심청을 비롯한 28개 온천장과 노천 족욕탕에서 즐길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6-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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