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의원은 또 “앞으로는 모든 학생들이 악기 하나씩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시의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약속했다.
이날 진행된 ‘독산 THE하모니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는 독특하게도 등굣길에 열려 하루의 시작을 즐겁게 해주는 취지의 행사이다. 올해는 창단 6주년으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를 36명의 학생들이 맡아 영화 올드보이의 테마곡인 ‘The Last Waltz’와 인어공주의 OST ‘Under The Sea’,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중 ‘캉캉’을 연주하여 참석한 관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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