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로봇+AI’ 영화촬영 시스템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0년까지 60억원 투입…CG품질 개선·제작비 절감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시네마 로보틱스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국·시비 60억원을 들여 부산 영화촬영 스튜디오 일부를 개조해 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네마 로보틱스는 자동차 제작 등에 이용하는 로봇 암 제어기술과 인공지능 등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융합해 만든 무인 영상제어시스템이다. 로봇 암을 원격 조종하면서 컴퓨터 그래픽 촬영 등에 활용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그래비티’(2013). ‘원더우먼’(2017) 등 블록버스터 제작에 사용됐고 국내에서는 ‘암살’(2015), ‘군함도’(2017) 등 영화 제작에 활용됐다.

시네마 로보틱스 제작시스템을 활용하면 컴퓨터 그래픽 합성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제작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존 작업보다 제작비를 30% 이상 아낄 수 있다.

시네마 로보틱스가 들어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140억원을 들여 3D 버츄얼 특수촬영 스튜디오, 버츄얼 실감형 디지털 제작시스템 등을 갖춘 3D프로덕션센터-디지털 베이로 조성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의 시각화 기반의 디지털 스튜디오에 시네마 로보틱스라는 인프라를 보강해 사실감 높은 영화를 원스톱으로 제작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7-09-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