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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울산 관광지·숙박시설 대대적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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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울산에 가면 관광지 입장료와 호텔 숙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시설 객실료 등을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부 관광시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호텔은 숙박료를 55~77%까지 할인해준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남구 고래문화마을 5D 입체영상관과 울산함의 입장료는 무료다. 중구는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을 10월 2∼4일과 9일에 무료로 개방한다. 울주군은 복합웰컴센터 클라이밍체험관을 10월 2일부터 9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울산지역 호텔도 숙박 요금 할인 행사를 한다.

호텔현대울산은 오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가위 힐링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객실 요금 60%와 뷔페, 커피숍 20%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울산과 롯데시티호텔울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요금을 각각 55%와 65% 할인해 준다. 신라스테이울산은 오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해피 홀리데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최대 77%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래문화마을에 전시된 혹등고래 조형물.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울산을 찾는 방문객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석연휴 울산 관광시설 운영 현황은 ‘울산관광 인터넷 홈페이지’(tour.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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