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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과 청소년 문제 <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 김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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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완연하다. 휴대폰이나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의 필수가 되어버린 지금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독서보다는 각종 SNS, 영화, 게임, 유투브 등이 대세인 지금 사회분위기와 시스템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편리함과 세련된 문화로 포장되었지만 어쩌면 선정성과 잔혹함이 넘쳐나기도 하는 이러한 것들이 무분별하게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끼쳐 반사회적 청소년 인성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

인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에 이어 최근 여중생 폭행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아직 여리기만해도 모자란 여자 아이들이 저지르기엔 믿지 못할 정도로 방식이 잔인하고 또 죄의식 없어 보이는 가해자의 태도 탓에 사회전체가 충격을 받은 듯하다.

가족해체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가정교육보다는 학교교육의 의존이 큰 현재 더불어 살아가는 기본적 성품을 함양하고 주어진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학교와 사회에서의 민주시민교육을 더 강화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는 학교교육은 물론 선거연수원에서 대표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는 초․중․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출강, 참여식 교육과 교수방법이수, 제도 연구 등을 실시하고 있고 민주시민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그 교육대상을 일반시민까지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선거연수원과 학교에서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민주시민교육이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과 더불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영양제와 처방전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이 확대되고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집중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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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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