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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수 서울시의원, 전농7구역 학교-문화부지 조속 착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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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중인 전농7구역 학교 및 문화부지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전농7구역 학교 및 문화부지는 매선거마다 명문고 유치와 문화시설 건립을 공약으로 제기되었던 곳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지난 2일 개최된 제277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재생본부 1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전농7구역 학교 및 문화부지에 대한 서울시의 불일치한 행정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철수 의원은 “지난 1월 행정2부시장은 전농7구역 학교부지 일대는 학생 수 감소 추세로 학교설립이 어려우므로 학교 이외 시설을 제안 요청하였고, 5월 박원순 시장은 학교이전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여 서울시가 다른 의견제시로 오히려 지역주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의원은 “현재 동대문구민이 간절히 원하는 강북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우수고교 설립 및 교육문화센터 조성은 2016년 이후 답보상태로 수년째 버려진 공터로 남아 있어 잡초와 수풀로 우거져 지역을 더 슬럼화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전철수 의원은 “재개발로 인근 2천4백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섰고, 16,900㎡ 면적의 서울시내의 최적의 요충지 임에도 방치된 전농7구역 학교 및 문화부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과 지역주민들과 서울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검토해달라”를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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