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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수 서울시의원 “장안평 환경정비 결정... 자동차 마켓 메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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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지난 15일 제2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성동구, 동대문구와 더불어 쇠퇴한 장안평 지역의 정비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안평 중고차 매매센터(2만9,883.7㎡)은 1979년 도심지역에 산재한 중고자동차 매매업소 및 정비업체의 집단화와 공영화를 위하여 조성 되었으나, 최근 시설노후화로 인하여 자동차 관련사업의 경쟁력이 감소되고 지역산업 활력이 저하됨에 따라 꾸준히 현대화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성동구, 동대문구와 더불어 장안평 중고차 매매센터를 비롯하여 쇠퇴한 장안평 지역 자동차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마련했다.

이번에 결정된 정비계획의 주요내용은 건폐율 60% 이하(70% 이하 완화 가능), 기준용적률 400% 이하, 허용용적률 600% 이하, 높이 130m 이하로 하고, 자동차관련시설과 업무시설, 문화시설 등 입지를 통해 자동차매매시장을 비롯한 기존 자동차관련산업의 재정착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견인하는 한편, 장안평 지역의 자동차문화 융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지역발전과 정비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온 전철수 의원은 “그동안 시설노후화로 인하여 자동차 관련사업의 경쟁력 감소와 지역산업 활력 저하 등 현대화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던 지역주민의 기다림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빠른 사업 진행으로 기존 자동차관련사업의 재정착과 지역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향후 장안평 일대는 자동차산업의 핵심거점공간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견인하는 자동차 에프터마켓의 메카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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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