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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 서울시의원 “창신길 진입가능케 교차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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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이 창신길 진입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창신길 진입로는 지난 2008년 흥인지문 녹지공간 조성 당시 직진로가 없어져 약 890m를 우회해야 했으나, 교차로를 신설해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진입하는 오토바이들이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일반 차량을 위한 유턴구간도 신설, 우회경로가 약 600m 줄어들었다.

교차로 신설과 유턴구간 신설 문제는 정세균 국회의장도 큰 관심을 갖고 서울시 교통본부장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전달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다.

유찬종 의원은 “2008년 직진로를 없애면서 주민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가 있다. 이번에 교차로와 유턴구간을 신설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의견 조사와 거버넌스 구성은 물론 서울시나 서울시의회 뿐만 아니라 정세균 국회의장까지 나서 주셔서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했다.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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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