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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어떤 곳… 한국 대표 문화예술 도시 경관ㆍ교통인프라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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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풀’이라는 지명 유래를 지닌 서초는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등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자치구다. 2016년 아시아 경관상을 수상한 양재천, 한강 그리고 청계산과 우면산 등 서초구 면적의 60%가 녹지로 되어 있다. 평균 기대수명 86세로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이기도 하다. 서초동에는 대법원이 들어서 있는 법조타운과 남부버스터미널, 반포동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삼성·LG·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300여개 중소기업 연구개발 시설들이 모여 있는 양재 R&CD 특구 추진 등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8-01-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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