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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委와 업무협약식

서울 양천구는 지난 30일 구청 5층 열린 참여실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김수영(왼쪽)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 30일 구청에서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뜻한다.


구는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 참여, 아동권리전략, 아동권리전담기구, 아동 관련 예산확보 등 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건강도시, 출산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와 연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아동에서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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