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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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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1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내 등록 장애인,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댄스팀과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고전무용팀의 무대로 시작된다. 또 흥겨운 난타공연을 마련해 장애인들에게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야외부스에서는 휠체어 수리, 물리치료, 의료부스 등 6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구는 다음달 2일 구청 앞마당에서 장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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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