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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 선상역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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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된 지 37년이 지나 낡고 비좁은 전북 전주역사가 철도 위에 역무시설을 들어서는 선상역사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과 전주역사 전면 개선을 협의한 결과 국·지방비 440억원을 투입해 선상역사 형태로 신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토부가 290억원, 코레일이 100억원, 전주시가 50억원을 부담한다. 전주시 예산은 도로망 등 편의시설 조성에 사용된다. 전주역사가 신축되면 연간 300만명에 이르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8-04-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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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