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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다행복 페스티벌

서울 강동구가 오는 12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축제 ‘다(多) 행복 페스티벌’을 연다.


강동구는 “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자치기구 4곳(청소년 참여위원회, 아동구정참여단, 청소년의회, 아름드리)에 속한 청소년 120여명이 참여해 축제를 직접 기획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는 ‘오늘은 내 맘대로! 다다다(누리다·꿈꾸다·빛내다)’로 정했다.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28개 부스에서 스크린 사격, 미니 노래방,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실현하는 사업들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5-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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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