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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전국 첫 다문화 특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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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중국 및 다문화 중심 특수목적고가 문을 연다. 대구시교육청은 2020년 개교 예정인 대구국제고 기공식을 최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대구국제고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북구 도남택지개발지구 내 도남초 폐교 부지에 360억원을 들여 연면적 2만 261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교생 수용 기숙사를 비롯해 지상에 차 없는 학교를 위해 조성되는 지하주차장과 국제회의실, 국제 알림방 등은 대구국제고에서만 볼 수 있는 시설이다. 학생은 다문화학생과 저소득층 자녀 50%, 일반학생 50%를 선발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8-06-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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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