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소공로 가변차로’ 역사 속으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도심 속 오아시스 ‘안양천 물놀이장’ 8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복합 문화공간 ‘광진 청년아지트’ 문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삼계탕 드시고 기운내세요” 성북, 어르신에 초복맞이 나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북구는 보문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노인을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보문동주민센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구수한 냄새가 진동했다. 보문동 새마을부녀회가 구립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100인분을 새벽부터 준비하고 있던 것. 보문동 새마을부녀회는 20년 전부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삼계탕뿐만 아니라 파김치, 도라지오이무침 등 반찬도 함께 준비했다. 심재순 보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준비하는 게 힘들어도 고맙다고 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힘든 마음이 싹 사라진다”며 “올여름도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신다면 바랄 게 없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노인은 “올해도 삼계탕 덕분에 힘내서 여름을 무사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7-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편의점 활용해 청년 자살예방 확대

GS25 62곳에 타로 홍보물 비치

서초, 장마철 앞두고 ‘침수와의 전쟁’[현장 행정]

강남역 일대 찾은 전성수 구청장

분홍빛으로 물든 노원 초안산 수국축제

아나벨·엔들리스서머·별수국 20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