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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성북구 사랑의 일촌맺기’, 최정순 서울시의원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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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촌맺기 단체사진
외로운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성북구의 ‘사랑의 일촌맺기’가 화제다.

최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에 따르면 성북일자리넷과 (사)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가 기획하여, 2016년 7월부터 성북구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부모가 함께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묻고, 친환경먹거리를 월 1회 전달해 드리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 일촌맺기’ 봉사를 통하여 지역 내 어르신과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청소년들은 효사랑을 실천하여 좋은 인성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최 의원은 “처음 1~2명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던 봉사가 어느덧 어르신 64명, 부모 64명, 학생 100여 명으로 늘어나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이웃 간의 소통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매달 한 번씩 행사를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효 사상의 고취 뿐만 아니라 사회성 개발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최 의원은 “어르신들의 감동과 감사의 눈물은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봉사정신을 일깨워줬으며, 학부모와 아이들 간에 대화가 늘어나고, 학생-학부모-어르신의 네트워크가 마을공동체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들을 점차적으로 우리 지역사회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성북일자리넷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8월 25일 성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대광고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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