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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지속가능발전 주민참여단 20명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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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지속가능발전 주민참여단’ 20명을 모집한다.

강북구는 “모집은 구에서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구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 전략과 지표 등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직장인 등이고,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6층 도시재생과에서도 접수한다.

주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계획돼 있는 강북구 지속가능발전의 비전, 목표, 전략, 지표 등을 도출하기 위한 집중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지속가능발전 교육 관련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간도 갖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단은 관에서 탈피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8-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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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