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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난·분실 방지 자전거등록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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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가 이달부터 도난과 분실, 폐자전거 방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등록제를 시행한다. 5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자전거 도난사고는 500여건, 방치 자전거는 700대에 이른다.

자전거 등록은 부천시 홈페이지에 자전거 기본특징과 소유자 정보, 차대번호 등을 입력한 뒤 시청에서 등록스티커를 찾아 자전거에 부착하면 된다. 우편으로도 받을 수 있다. 등록된 정보는 경찰의 자전거 도난 수사 등에 활용된다. 행정안전부가 구축 예정인 통합관리시스템과 호환·공유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 동호인을 중심으로 자전거등록제 홍보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8-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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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