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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에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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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4기 출범식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방정부 모임이다.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 방식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자치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4기 회장을 맡은 정 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공동체 문화 속에서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치단체들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며 “협의회가 우리나라 사회적 경제를 ‘새로운 가치, 포용의 도시’로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9-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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