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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기술 국내 중소기업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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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제조에 접목

기존 제조업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개발을 국내 중소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팩토리는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이다.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2011년부터 올해 9월까지 출원된 특허는 219건이다. 2011~2014년까지는 연평균 2건에 불과했으나 2015년 13건, 2016년 89건, 2017년 57건, 2018년 5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출원인은 국내 중소기업이 전체 45%인 99건을 차지한 가운데 대학(36건), 연구기관(33건), 대기업(28건) 순으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가운데도 설립된 지 5년 이내인 스타트업 기업(39건)의 출원이 활발했다.

기술은 제어시스템이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빅데이터(47건), 사물인터넷(39건), 정보통신(36건), 기계설비(30건) 등이다.

전일용 로봇자동화심사과장은 “스마트 팩토리는 ICT를 제조에 접목한 대표적 사례로 성장 가능성이 커 중소기업에 불루오션으로 기대되고 있다”면서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을 연계해 특허전략을 수립하고 지식재산권을 선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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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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