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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음주 운항…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 화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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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음주 운항…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 화물선
28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항을 출항한 6000t급 러시아 화물선 시그랜드호가 부산 광안대교 하판 10∼11번 사이 교각을 들이받아 일부가 파손됐다. 현재 인명 피해나 해상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해경이 러시아인 선장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86%로 나왔다. 해상 음주운전 입건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다. 부산 뉴스1
28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항을 출항한 6000t급 러시아 화물선 시그랜드호가 부산 광안대교 하판 10∼11번 사이 교각을 들이받아 일부가 파손됐다. 현재 인명 피해나 해상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해경이 러시아인 선장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86%로 나왔다. 해상 음주운전 입건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다. 부산 뉴스1

2019-03-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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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