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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놀이공간 ‘맘스하트 카페’ 권역별 설치…지역밀착형 보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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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육아방 올해 2곳 추가 4곳으로…시간제 보육 시설 동별 1곳 이상 운영

‘지역 공동체가 아이를 키운다.’

동작구는 촘촘한 지역밀착형 보육 서비스로 구민들의 육아 돕기에 적극 나선다. 미세먼지, 추위, 더위 등 여러 요인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실내 놀이 공간을 짜임새 있게 갖춘 공동 육아방 ‘맘스하트 카페’를 지역의 주요 권역별로 설치해 영유아 부모들의 벗이 돼 준다. 현재 흑석동, 신대방2동에 1곳씩 운영되는데 올해 2곳을 추가로 세운다. 다음달에는 사당3동에, 9월에는 상도1동에 맘스하트 카페가 하나씩 차려질 예정이다.

가정에서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을 위해서는 시간제 보육 시설을 동별로 1곳 이상씩 발굴, 설치한다. 급한 볼일 등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사정이 생긴 부모에게 시간 단위(본인 부담 시간당 1000원)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6~36개월 미만의 아기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지역의 아이 돌보미 규모도 현재 77명에서 올해 말까지 144명으로 2배가량 늘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육청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활성화해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1번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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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