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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찾아가는동주민센터 직원 방문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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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지난 16일 각 동주민센터와 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직원 방문안전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북구는 “2015년 찾동 시범 사업을 시작,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방문 업무가 늘면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려 가지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교육은 자기 방어 훈련 전문 강사인 문미정씨가 맡았다. 방문 인력 안전 실태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언어적·신체적·성적 폭력 등에 대한 대처 방법을 강의했다.

구는 주민·복지·돌봄의 지역 사회 통합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민선 7기 2019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계획을 발표하고, 동 단위 특화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등 주민 복지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으뜸 성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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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