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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올해 1534t 쓰레기 감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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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청정삶터를 빚어내기 위해 강력한 생활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한다. 구는 공동주택 생활쓰레기 감량, 일회용품 사용 규제 등으로 올해 1534t의 생활쓰레기를 줄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리자가 상주해 별도의 지도 점검에 나서지 않았던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적극적인 쓰레기 감량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하루 배출량 300㎏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폐기물을 자체 처리 또는 위탁 처리하도록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전환’을 유도한다. 공공기관에서도 앞장서 ‘일회용품 제로 청사 조성’, ‘축제·장터 등 공공행사 일회용품 사용 억제’ 등에 나설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소비 패턴의 변화 등으로 생활쓰레기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정삶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청소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6-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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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