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깡통·페트병이 포인트로 ‘강동 돈되는 재활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


이정훈 강동구청장
“자원 재활용 실천할수록 돈이 쌓여요.”

서울 강동구가 급증하는 일회용품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달 중순 성내동 성일초등학교에 캔과 페트병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한다.

네트론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loT)을 적용한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분류해 압착한다. 깨끗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분리해 수거하고 보상으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캔은 개당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온라인상에서 적립금을 계좌로 이체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구는 1년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주민들의 만족도, 운영 현황 등을 분석해 연장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최근 다양한 재활용 특화 정책으로 지역 안팎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동별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운영 등으로 자원 재활용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이끌고 있다.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주민들이 스스로 환경도 보호하면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6-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