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교통공사, 점자안내표지판 대대적 정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지하철역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표지판이 부실시공돼 규격과 달리 제각각 설치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 모든 역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표지판 부착실태를 정밀점검하고 대대적으로 정비를 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시각장애인연합회와 공동으로 1~4호선역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표지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1~8호선 역사의 잘못된 표지판 4,315건을 정비했다. 그 내용은 표지판의 문안 수정 1,256건, 훼손된 표지판 교체 3,059건이다. 하지만 실제 시공결과 당초 설치계획과 달리 잘못된 부착실태가 밝혀진 것이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제287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에 대한 현안질의를 통해 “잘못 시공된 부분은 즉시 재시공해야 한다”며, “시각장애인이 불편함이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공사의 필수적 책무 중 하나이다. 점자안내표지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상시적 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해당사항에 대해 다시 정밀점검을 시행하여 즉시 개선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