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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성적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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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프라·활동·성과 등 분야 호평…김수영 구청장 “구민 만족 계속될 것”

서울 양천구는 감사원 주관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매년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공기업 등 6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1년간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를 평가, A~D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절차 준수와 같은 감사실시의 적정성, 감사결과 처리 적정성, 개선요구 사항과 모범사례 발굴실적 등 감사 분야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높은 수준의 공정한 감사를 한 결과 2016년부터 매년 평가등급이 한 단계씩 상승, 올해엔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최고 수준의 감사 서비스를 지속, 구민 행정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6-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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