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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청소년자립지원관 오늘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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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온누리청소년센터 223㎡ 규모 운영…위기 청소년 거주지 방문·주거비 지원도


경기 군포시 산본동 온누리청소년센터에 20일 문을 여는 경기 남부 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도울 남부 청소년자립지원관이 20일 군포시 산본동에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나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등의 지원을 받고도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하기 어려운 24세 이하 청소년들이 자립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지원관은 산본동에 있는 온누리청소년센터 4층에 총면적 223㎡ 규모로 설치됐으며,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지난해 의정부에 설치된 북부 청소년자립지원관과 함께 도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 지원을 담당한다. 지원관은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관리하고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취업 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9-08-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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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