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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아이파크몰 3층서 개관식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에 전통공예 홍보관을 선보인다.

용산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에서 전통공예 홍보관 ‘공간’ 개관식(포스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홍보관은 디지털전문점과 신라면세점 사이 보행 통로에 44m² 규모로 자리했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공예 문화를 알리고 공예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구는 키오스크,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명장들이 솜씨 좋게 공예품을 빚어내는 과정, 공예품의 문화, 역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우수한 공예품도 다양하게 볼 수 있는데 전담 매니저가 상주하며 공예품에 대한 안내와 판매에 나선다. 홍보관 건립은 지난 2월 구청과 HDC아이파크몰이 ‘공공기여시설 공간 활용 협약’을 맺으면서 성사됐다. 휴일 없이 주 7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주말은 오후 9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용산역에 전통공예 홍보관을 만든 만큼 한남동 용산공예관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공예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8-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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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