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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국제다큐영화제 오늘 고양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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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일 오후 7시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에서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46개국에서 출품된 152편의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오는 27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위치한 DMZ와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2009년 1회를 시작한 이래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품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DMZ POV: 다큐멘터리를 만나다’에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지형도: 한국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을 통해 기자와 비평가가 선정한 55편의 한국다큐멘터리 중 10편을 영화제 중 상영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9-09-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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