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꼼수탈세’ 찾아내 사상 최대 추징액 거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통령상 영광의 지자체들] 인천 계양구, 과세논리 최초 개발·적용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
인천 계양구는 대규모 기업집단들이 조세회피 수단으로 활용하는 ‘총수익스와프’(TRS)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와 끈질긴 노력으로 지방세 사상 최초로 과세 논리를 개발하고 적용해 수백억원의 세금을 추징할 수 있었다.

계양구는 국내 5대 대기업 중 한 곳인 A그룹 계열사들이 최첨단 금융상품을 악용한 꼼수 탈세를 일삼았으나, 과점 주주를 직접 기획조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세무조사 사상 최대 금액인 319억원을 추징했다. 전국 65개 다른 자치단체에도 과세 자료를 통보, 총 446억원의 세원을 발굴하고 유사 사례에 대한 추가적인 세수를 늘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국내 최상위 조세 로펌이 A그룹 계열사들을 대리해 조세심판청구를 했으나 청구된 45개 자치단체를 대표해 체계적이고 논리 정연한 대응으로 승소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계양구의 성과는 창의적 발상으로 기업 인수합병(M&A) 사례를 조사하고 신종 파생금융상품을 연구, 국내 대기업들이 총수익 스와프 거래를 악용해 조세를 탈루하는 구조를 찾아낸 것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9-12-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